결론은 아주 적당히 푹신하고 단단하며 좋아요! 여잔데 조립하는 과정에서 빡치는 부분을 설명해드릴게요! 등받이랑 엉덩이앉는 하부 조립하는 과정에서 하부에 있는 철제랑 등받이 양옆에 있는 홈에 나사를 넣어야하는데 이리해봐도 저리해봐도 등받이가 가로로 너무 짧았습니다 온갖 힘을 써보고 유툽에 동영상도 보고 근데 한쪽조립밖에안나오고 손으로 쇠를 눌러서도 해보고 별짓을 다하다가 한시간넘게 씨름함 진짜 마지막이다하고 온손바닥으로다 눌러서 악을 쓰고 쇠를 밀어서 조립에 성공.... 나사가 짧아서 구멍맞추는데 진짜 개빡치고 .. 어쨋든 결론은 본체 상하부만 빼면 쉬웠습니다 편하고 좋네요 제발 안뿌러지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