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일수도 있지만 제가 as 받을일 있었는데요

구입한지1년이 안되어서 고장난 부위만 새부품으로 무상수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서 배송비를 내야 부품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5천원을 바로 입금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그 답변 받고 하루 정도 지난후 4일날에 입금 했는데요

그리고 나서 감동받은건 오늘 그러니까 같은 4일이죠 as교체 부품이 먼저 와있었다는 겁니다.

그떄 딱 드는 생각이 아! 이 에이픽스라는 회사는 고객을 믿는 회사구나 하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진짜 사소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감동이 에이픽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다가와서 기분좋았습니다.